첫만남이용권 10단계 완벽 가이드 – 지원 대상부터 지자체별 차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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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첫만남이용권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 안내 영상
(YouTube 영상 바로가기)

목차

1. 제도 개요

2. 지원 대상

3. 지급 금액

4. 사용처

5. 신청 시기

6. 신청 방법

7. 필요 서류

8. 유의사항

9. 지자체별 차이

10. FAQ

1. 제도 개요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 1인당 2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025년에는 모든 출생아가 지원 대상이며, 소득 여부 관계없이 지원됩니다.

복지로 바로가기 정부24 바로가기 아동 정부정책 지원금 통합 확인하기

2. 지원 대상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여 주민등록된 아동은 전 연령·소득 구분 없이 지원 대상입니다 

3. 지급 금액

 

- 200만 원 바우처 일괄 지급
- 지자체에서 최대 100만 원 추가 지원하는 곳도 있음 (예: 둘째 이상 300만 원) 

4. 사용처

 

사용 가능 항목: 분유·기저귀·유아용품·장난감 등 유아 필수품 구매에 한정됩니다.

5. 신청 시기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하며, 이를 초과할 경우 소급 지급이 불가합니다 

6. 신청 방법

 

•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 또는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

7. 필요 서류

 

신청 시 필요한 서류: 출생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신청자 신분증, 통장사본, 국민행복카드
(카드 미발급 시 신청 시 신규 발급 및 바우처 충전)

8. 유의사항

 

• 60일 이후 신청 시 바우처 소급 적용 불가
• 잔액 미사용 시 1년 후 자동 소멸
• 지자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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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자체별 차이

 

일부 지자체는 둘째 이상 300만 원 또는 첫째도 지역화폐 추가 지급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 중입니다.

10. FAQ

 

• 쌍둥이도 지원 받나요? → 각각 200만 원씩 지급됩니다.
• 외국인 부모의 아이도 가능한가요? → 출생 등록 완료 시 지원 대상 포함
• 대리인이 가능할까요? → 가족 또는 보호자가 대리 신청 가능합니다.